대세는 클라우드라 amazon에서 주최하는 AWS 101 세미나를 참석했다.
세미나 순서는
1부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 설명
2부 AWS 서비스 소개 / 질의응답
IT쪽에 발 담그고 있는 사람이라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개념은 대부분 알만한 내용이고,
AWS 서비스는 이런 것도 있겠지?라고 생각되는건 대부분 다 구현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3시간 남짓의 시간에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겠지만 구체적인 예시가 있으면 좀 더 낫지않을까 싶었다.
예를 들면 일정 규모의 시스템을 on-promise로는 초기 비용이 얼마가 들고, 유지비용이 얼마가 드는데 AWS를 사용하면 얼마다 라는?
결국 AWS쓰면 얼마나 비용절감이 되는데 라는 것이 의사결정자들의 pin point 일텐데
그러한 예시가 있으면 더 잘 와닫지 않을까 싶었다.
시간되면 101 hands on에 한번 참석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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