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시간이 늦어 조립하지 못한 STUVA를 마저 조립했습니다.이케아를 조립하다 보면 이걸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에게 조립하게 만들 수 있을까 감탄합니다.이전 조립기는 ↓[IKEA] 이케아 아기 옷장 STUVA 조립중 경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쉬웠습니다.역씌 이케아다.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지마는 이케아는 궁내 채고의 가구회사다 그래 말할 수 있습니다. 양쪽에 다는 경첩에 하나씩 저런게 플라스틱이 끼워져 있는데쾅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부품인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이케아 갔을때 SLÄKTING도 같이 샀는데 서랍장에 보조 수납함으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다 만들어 보니 깔끔한게 이케아 사길 잘 했다 싶습니다. 다음번에 다른 아동 가구도 사서 조립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