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육아는 템빨" 안기기를 좋아하는 베이비를 위해 바운서를 하나 샀습니다. 국민 바운서라 불리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육아템 중 "국민"이라고 붙는 것들은 대부분 가격이 합리적입니다.피셔프라이스도 3~4만원대라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포장을 뜯으니 부품들이 빽빽히 들어가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고 뻐대 부터 잘 조립하고, 시트와 부속품을 결합하면 완성입니다.2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안장에는 저렇게 안전띠가 있어서 아기가 미끄러 떨어지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베이비의 반응은?역시 국민 아이템은 기본은 합니다.오래는 있지 못해도 20~30분 정도는 혼자 잘 노네요. 괜히 비싼 아이템 사시지 마시고 아기 바운서 고민하시는 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