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에잇큰(한세용) 르노 F1 예비 드라이버 선정 르노 드라이버 아카데미 소속으로 GP3부터 F2에서 활동하고 있는 Jack Aitken이 금년도 르노 F1 팀 예비 드라이버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터라 헬멧에 태극기 무늬도 넣고 있고n 국내방송에도 출현한 적이 있습니다. 영암 GP 때 나왔다면 국뽕 한사발 크게 들이 마셨을텐데... 어쨌든 헐켄버그나 사인츠가 못나올 상황이 되면 정규 F1 세션에 참가할 수 있겠네요.한국계로써 잘 되기를 바랍니다! INFO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