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회 보고 저녁을 먹으러 어딜 갈까 하다가 간 스즈란테이
이촌동쪽에 있어서 주차가 매우 힘드니 골목구석구석에 잘 찾아서 주차해야 합니다.
은근 못보고 지나칠 수 있으니 잘 둘러보고 다녀야 합니다.
일요일 저녁인데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내부는 사람도 많고 매우 좁아 찍지 못하고 메뉴판만.
가격이 보통 일본음식점보단 조금 높지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어설픈 음식 먹을 바에 김천이 낫고
돈 조금 더 주고 평이 보장된 식당 가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자루소바고쟁입니다.
살짝 한식도 가미된 것 같지만 꽤 맛있습니다.
즈유도 간이 세지 않고 소바도 나쁘지 않네요.
국립중앙박물관 보고 식사하실 예정이라면 여기를 살짝 추천.
위치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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