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집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닭한마리를 시키니 이렇게 나옵니다.
어느정도 익고 닭은 직접 잘라야 합니다. 이렇게 닭을 자르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잘라야 할지 감이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치킨 먹던 조각같이 힘으로 잘랐습니다.
사실 그렇게 맛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차라리 닭볶음탕을 먹겠습니다.
별로 좋은 경험이 아니라 상호와 위치는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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